에델만코리아 직원들은 지난 5일(화), 8일(금) 양일간 광화문역 앞에서 불우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에 참여하였다.

영하를 웃도는 추위 속에서도 에델만 직원들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훈훈한 열정으로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에델만코리아는 지난 7일(목), 연말행사 Year-End Party에서 진행되었던 자선 경매 행사를 통해 확보한 수익금 658,000원을 이번 모금에 전액 기부해 행사에 의의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