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조사 결과에 의하면 한국인의 기업 신뢰도가 상승했으나 조사 대상 전 세계 28개 국가 중에서는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여론 주도층의 신뢰도가 일반 대중보다 높았지만 영향력은 일반 대중이 더 높았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