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대표이사 조주연)는 지난 30, 새로운 공식 모델인 배우 다니엘 헤니와 함께 시그니처 버거 전국 론칭 기념 특별 사진행사를 진행했다.

맥도날드의 국내 1 미래형 매장인 서울 상암DMC점에서 진행된 이날 사진행사에서 다니엘 헤니는 시그니처 버거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디지털 키오스크를 활용해 주문을 보이는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미국 미시간주에서 자란 다니엘 헤니는 어린 시절부터 정통 수제버거를 많이 보았을 정도로 남다른 버거 사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시그니처 버거 전국 론칭을 맞아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적인 배우 다니엘 헤니를 맥도날드의 얼굴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프리미엄하면서도 캐주얼한 이미지의 다니엘 헤니와 맥도날드의 프리미엄 수제버거인 시그니처 버거가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시그니처 버거는 맥도날드가 60 글로벌 노하우를 담아 야심차게 선보인 프리미엄 수제버거로, 조리한 1+ 등급 계란에 베이컨과 치즈, 텍사스 BBQ 소스로 꽉찬 식감을 자랑하는 골든 에그 치즈버거, 진하게 구운 버섯과 양파에 정통 아메리칸 치즈, 이탈리안 발사믹 소스로 깊은 풍미를 있는 그릴드 머쉬룸 버거 2가지 종류로 구성돼 있다. 시그니처 버거는 지난 2015 8 처음 선보인 이후 월평균 20% 이상 판매 성장을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맥도날드는 이번 시그니처 버거 전국 론칭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의 입맛과 수요를 만족시킬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1 기준으로 시그니처 버거는 전국 440 맥도날드 매장 380 매장에서 판매되며, 판매 매장은 더욱 늘어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맥도날드는 미래형 매장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래형 매장은 모든 접점에서 최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으로, 시그니처 버거와 같은 프리미엄 메뉴, 디지털 키오스크 디지털 경험, 주문대와 픽업대를 분리하는 고객 편의를 고려한 매장 환경, 쾌적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 도입, 고객 중심적인 서비스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포함한다. 맥도날드는 그간 맥드라이브, 맥딜리버리 업계를 선도하는 플랫폼을 꾸준히 도입해 것처럼, 이번 미래형 매장을 통해서도 고객들에게 더욱 새롭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고 업계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