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에델만코리아 전 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FY17 마무리를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성빈 대표는 “지난 해 에델만코리아 구성원 모두가 수고해주어 고맙다”며 건배사를 제안했다. 에델만은 전통 미디어에서 뉴 미디어로 확장된 스토리텔링과 언드어텐션(Earned Attention)를 구현하는 커뮤니케이션즈 마케팅 에이전시로 매년 20% 가량의 성장을 보이며 쾌속 순항중이다.